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바이에른 뮌헨/2010-11 시즌 (문단 편집) === 방출 === * [[미하엘 렌징]] (바이에른 뮌헨 → 쾰른) * [[안드레아스 괴를리츠]] (바이에른 뮌헨 → 잉골슈타트) * [[루카 토니]] (바이에른 뮌헨 → [[제노아 CFC]]) * [[크리스티안 렐]] (바이에른 뮌헨 → [[헤르타 BSC]]) * [[메멧 에키지]] (바이에른 뮌헨 → [[1.FC 뉘른베르크]], 임대) * [[호세 소사]] (바이에른 뮌헨 → [[SSC 나폴리]]) * [[마르틴 데미첼리스]] (바이에른 뮌헨 → [[말라가 CF]]) - 1윌 * [[데이빗 알라바]] (바이에른 뮌헨 → [[TSG 1899 호펜하임]], 임대) - 1월 * [[마르크 판 보멀]] (바이에른 뮌헨 → [[AC 밀란]]) - 1월 * 에드손 브라프하이트 (바이에른 뮌헨 → [[TSG 1899 호펜하임]]) 1월 2000년대 중반기 스쿼드를 차지했던 선수들이 판 할 감독 부임 후 2년에 걸쳐 대거 물갈이되었는데, 이 시즌에 절정에 달했다. 가장 먼저, 감독과 불화로 말 그대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였던 [[루카 토니]]는 로마에서 임대 복귀하자마자 제노아로 방출되었다.[* 정확히는 임대 복귀를 앞두고 계약 파기 상태에서 자유계약 신분으로 제노아 이적.] 그렇게 영광의 세월을 뒤로 하고 다시 이탈리아로 떠났다. 성장이 정체되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렐은 방출되듯 헤르타 베를린으로 떠났고, [[올리버 칸]]의 후계자일 줄 알았으나 희대의 기름손이었던 [[미하엘 렌징]]도 드디어 물갈이되었다. 그 외에도 고향팀으로 임대 다녀왔다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호세 소사]], 이 선수가 매년 스쿼드에는 있지만 팬들 입장에선 대체 어디서 뭐하고 있는 선수인지조차 모르겠던, 바이에른 1군과 2군을 오가던 안드레아스 괴를리츠, 브레누에게조차 밀린 [[마르틴 데미첼리스]], 또한 주장인 [[마르크 판 보멀]] 역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AC 밀란]]으로 떠났다. 문제는 아무리 기량 떨어지거나 잘 안 쓰는 선수라 할지라도 스쿼드에 센터백이 없는데, 그 없는 센터백 재고에도 불구하고 주 포지션이 센터백인 데미첼리스를 그냥 팔아버리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사온 게 센터백도 아니고 수비형 미드필더인 구스타보였다. 전반기부터 땜빵 센터백을 보던 티모슈크가 후반기엔 아예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잡았지만 2월 말부터 수비불안 문제가 제대로 터져버리면서 더더욱 아스트랄한 수비진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